보도자료

백신과 항생제 대체가 가능한 애드바이오텍의 Technology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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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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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특허균주 등 신사업 매출액 확대 일조할 전망
정홍걸 대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수익성 강화 기대”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면역항체전문업체 애드바이오텍(179530)이 새해 파이프라인과 수익성 강화라는 정공법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를 통해 외연을 확장하고, 기업의 가치 높여 투자자와 사회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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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대신증권은 애드바이오텍이 항체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신증권 한송협 연구원은 "애드바이오텍이 200여 가지 이상의 항원을 활용하여 고급 항체를 제조하고 있다"며 "이종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IgY 항체를 고효율로 생산함으로써 항원 생산 비용 또한 크게 절감했다"고 평가했다.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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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권혁재 조달청 구매사업국장(가운데)과 이병철 강원지방조달청장(왼쪽 첫번째)이 17일 동물방역제품 제조기업인 ㈜애드바이오텍을 방문해 제조공정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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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완성 단계에 있는 나노바디(VHH) 기술은 항체 크기가 작아 조직 침투성이 높고, 열과 산의 안정성이 높다.”

정홍걸<사진> 애드바이오텍 대표가 최근 본지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신기술이 구현된 제품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00년 6월 설립된 애드바이오텍은 달걀을 이용한 면역항체 기술(IgY)과 나노바디 항체 기술(VHH)을 바탕으로 백신과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항체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항체제조 기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축산 및 수산용의 다양한 면역 항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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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애드바이오텍(179530)은 꿀벌 낭충봉아부패병의 병인체인 색브루드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항체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낭충봉아부패병(SBV)은 우리나라의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에 속하며 유충의 발생초기인 봄에 많이 발병한다. 병에 걸려 죽은 유충이 물주머니와 비슷한 형태로 부패하는 모습에서 병명이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