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백신과 항생제 대체가 가능한 애드바이오텍의 Technology를
소개합니다.



TOTAL 67
2023.03
08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 애드바이오텍(179530)은 강원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애드바이오텍은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강원대학교 누룩연구소와 기술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미생물 개발을 위해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축산의 살모넬라성 질병, 산란계의 티푸스, 사료의 곰팡이를 억제할 수 있는 ‘BA-01’을 개발에 성공했다. BA-01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친환경 사료첨가제를 제품화했다.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애드바이오텍은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강원대학교 누룩연구소와 기술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미생물 개발을 위해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축산의 살모넬라성 질병, 산란계의 티푸스, 사료의 곰팡이를 억제할 수 있는 ‘BA-01’을 개발에 성공했다. BA-01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친환경 사료첨가제를 제품화했다.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2023.03
06
권명상 박사, 안전성평가연구소 소장 등 역임
지난해 조직 개편 등 외적 성장 기반 마련해
질적인 변화 추진해 지속 가능 토대 구축 방침
정홍걸 대표 “IgY·VHH 항체 기술력 높여줄 것”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 애드바이오텍(179530)이 제2의 도약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월 코스닥 상장 이후 조직 개편과 우군 확보 등으로 외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질적인 변화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조직 개편 등 외적 성장 기반 마련해
질적인 변화 추진해 지속 가능 토대 구축 방침
정홍걸 대표 “IgY·VHH 항체 기술력 높여줄 것”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 애드바이오텍(179530)이 제2의 도약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월 코스닥 상장 이후 조직 개편과 우군 확보 등으로 외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질적인 변화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023.02
23
벤처기업협회 강원지회 창립
정홍걸 대표 초대협회장 취임
자생력 강화·업계 성장 주력
강원지역 벤처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협회 강원지회가 출범했다.
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는 22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윤종욱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 모혜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등 지자체, 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협회 강원지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 정홍걸 애드바이오텍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 취임식을 가졌다. 감사로는 이정인 뉴보텍 사장이 선출됐다. 정홍걸 협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도내 벤처기업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 자생력 강화 및 신규 창업 활성화로 업계 성장에 주력하겠다”라며 “경영 애로사항인 자금조달, 국내 판로개척, 기술사업화 등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회원사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협의체 구성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2023.02
23
신임 정홍걸 벤처기업협회 강원지회 협회장
“강원도내 벤처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최근 열린 벤처기업협회 강원지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협회장에 추대된 정홍걸(60·사진) ㈜애드바이오텍 대표는 “협회 창립을 계기로 회원사들 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2
22
강원 벤처기업 현장애로 해소·정부 가교 역할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22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강원지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협회장에 정홍걸 애드바이오텍 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향후 강원지회는 강원지역 벤처기업 현장애로 해소 및 네트워크 구축, 정부·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의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